카테고리 없음 Photo Ring #39 빈 자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2. 21. 04:53 우리들의 대장, rimy님이 긴 공백을 마치고 돌아오셨네요. 기념으로 올리는 주제는 '빈 자리'입니다. 겨울바다를 보고 잠시 바람을 피하러 든 카페에서 소연씨가 앉았던 자리. 아주 잠시... 작은 허전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 Ring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