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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3

Photo Ring #50 저기, 손금 좀 봅시다! 설은 오지 않았지만 새해가 밝았는데 모두들 즐겁게 시작하셨나요? 새해 첫 주제 제가 올려봅니다. '올해에도 당신의 손금엔 행복과 운이 많은가요?' 더보기
Photo Ring #49 오아시스를 찾아서 한번 보기만 해도 힘이 나고, 한 입만 맛보아도 배가 기분좋게 불러오는.. 일상에 지쳐있는 우리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간절한 한가지, 그 '무언가'를 찾아서.. 마흔 아홉번째 이야기 "오아시스를 찾아서" 입니다! 여러분의 오아시스를 보여주세요 ^ㅡ^)// ........ 더보기
Photo Ring #48 단풍놀이 가세~!! 김동원님께서 11월맞이 포토링 마흔여덟번째 주제로 '단풍놀이 가세~' 를 말씀해주셨어요 ^ㅡ^)// 더보기
Photo Ring #47 누구나 찍어보는 그 샷! SaAKan님께서 포토링 마흔일곱번째 주제'누구나 찍어보는 그 샷!'을 올려주셨습니다. ^ㅡ^)// 약두달여만의 포토링이 돌아왔습니다. 주제는 바로 누구나 찍어본다는 셀프샷.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아주 더운 여름날, 상큼한(?) 여러분의 모습들을 남겨보세요.. 더보기
Photo Ring #46 장미의 계절 한달 만에 나오는 새 주제입니다 ^ㅡ^)// (방만했던 저를 용서하셔요 흑ㅜ) 5월이 다 가기 전에, 가시가 있어도 아름다운, 장미에 얽힌 사진들을 보여주세요!! 더보기
Photo Ring #45 '체면치레'는 필요없어 안녕하세요, 포토링 회원 여러분! 봄이 이제 완연하죠? 너무 이르게 첫 봄 주제를 올려 죄송했습니다. 이번엔 봄속에서 한번 웃어보고자 하는 분위기로 올리는 주제! '체면치레'는 필요없어! 입니다. 외모는 백조이지만 마음은 비둘기인걸...!? 더보기
Photo Ring #44 푸른 하늘 reple님께서 포토링 마흔 네번째 주제 '푸른 하늘'을 올려주셨습니다 ^ㅡ^)// 따끈한 햇살을 느끼면서, 봄날의 하늘을 찍어봅시다! 보러가기>> 더보기
Photo Ring #43 빨간우산 노란우산 찢어진 우산♪ 비도 오는데 우리~ 우산 사진을 모아볼까요 ;) 더보기
Photo Ring #42 달콤한 ... 윗층아가씨가 살짝 건네주고간 배梨향이 상큼했던 초콜렛 안녕하세요, 포토링 회원 여러분! 봄은 활짝 오고있는데 모두들 어찌 이렇게 조용하신지요? 봄맞이 2탄, 마흔 두번째 주제는 '입안의, 마음의, 주위의 달콤함' 입니다. 특히, 사랑하고 계시는 분은 두 장씩 올려주세요~ 더보기
Photo Ring #41 봄바람 살랑~ 살랑~ 인사동, 23. March 2006 안녕하세요, 포토링회원 여러분~ 겨울 내내 닫혀있던 창문을 열고 살랑이는 봄바람을 맞이해 보아요~ 마흔 한번째 주제는 첫번째 계절... '봄'입니다. 더보기
Photo Ring #40 천사 ㅡ Angels 가만히 귀기울여보니, 당신에게서 천사의 날개짓 소리가 들립니다. 여러분 곁에 있는 천사들은 어떤 모습인가요 ^ㅡ^)? 더보기
Photo Ring #39 빈 자리 우리들의 대장, rimy님이 긴 공백을 마치고 돌아오셨네요. 기념으로 올리는 주제는 '빈 자리'입니다. 겨울바다를 보고 잠시 바람을 피하러 든 카페에서 소연씨가 앉았던 자리. 아주 잠시... 작은 허전함! 더보기
Photo Ring #38 線 서른여덟번째 주제는 내것과 네것을 가르면서도 너와 나를 잇는 모순의 단어, '선線' 입니다. 날씨가 좋은날이면 집옆 공원을 따라 호수까지 산책을 나가곤 합니다. 바닥에 그려진 경계석을 보며 걷다 보면 넘어서지 않고 옆에서 나란히 걷는 저를 알게 되곤, 살짝 넘어가 봅니다.^^ 여러분이 일상에서 느끼는 '선'은 어떤가요? 선(線)이 한 가닥 달아난다. 실뱀처럼, 또 한 가닥 선(線)이 뒤쫓는다. 어둠 속에서 빛살처럼 쏟아져 나오는 또 하나의, 또 하나의, 또 하나의 또 하나의 선(線)이 꽃잎을 문다. 뱀처럼, 또 한 가닥의 선(線)이 뛰쫓아 문다. 어둠 속에서 불꽃처럼 피어나오는 또 한 송이, 또 한 송이, 또 한 송이 또 한 송이, 또 한 송이 꽃이 찢어진다. 떨어진다. 거미줄처럼 짜인 무변(無邊)의 망.. 더보기
Photo Ring #37 따뜻한 음식. 고향 바다에서 그물로 직접 잡고 요리한 정어리. 따뜻할때 밥과 함께 먹으면 최고.; 반지하 자취생의 신분이라 생선 음식은 구경하기 힘든 요즘 사진으로라도 위안 삼아 봅니다. 포토링 서른일곱번째 이야기 - 따듯한 음식 입니다. 가끔 살기위해 먹는것인지 먹기위해 사는것인지 고민됩니다. :) 여러분의 음식으로 펼쳐지는 세상과 여러 이야기를 보여주세요~! 주제 정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만, 급결정. 지난 주제 보러가기/새로운 주제를 제시해주세요 후후후 바로 당신! Photo Ring Project는 무분별한 트랙백과 답글을 권장합니다.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Photo Ring Group의 팀블로그 필자로 모십니다. 티스토리 계정이 있으신 분은 꼭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 더보기
Photo Ring #36 창 밖 세상 포토링 서른여섯번째 이야기 - 일명 베란다샷^^~ 창 밖 세상입니다. 여러분의 창 밖으로 보이는 세상을 보여주세요~! 지난 주제 보러가기/새로운 주제를 제시해주세요 후후후 바로 당신! Photo Ring Project는 무분별한 트랙백과 답글을 권장합니다.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Photo Ring Group의 팀블로그 필자로 모십니다. 티스토리 계정이 있으신 분은 꼭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 더보기
Photo Ring #35 돼지를 찾아라 이제 몇시간만 더있으면 2006년이 가고 새해가 밝아오겠지요~!! 황금돼지해를 맞아 올 한해 복이 잔~뜩 굴러들어오도록 포토링만의 새해잔치! 서른 다섯번째 이야기 '돼지를 찾아라!!'로 2007년을 열어보아요! 포토링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 지난 주제 보러가기/새로운 주제를 제시해주세요 후후후 바로 당신! Photo Ring Project는 무분별한 트랙백과 답글을 권장합니다.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Photo Ring Group의 팀블로그 필자로 모십니다. 티스토리 계정이 있으신 분은 꼭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 더보기
Photo Ring #34 노 을 하루가 저무는 저녁 골든 카펫이 펼쳐진다... 더보기
Photo Ring #33 Rocking Around the Christmas Tree 으흐- 첫타자라 부담이 많이 가는군요~ 조금만 늦게 이메일을 전달할것을 ^^; 연말이 다가오면서 많이 바쁩니다- 모두 바쁘실텐데- 연말 모임 등등 바쁜 생활가운데서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포토링 서른세번째 이야기- 크리스 마스 장식입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하나둘씩 서서히 크리스 마스 장식을 하지요- 작은 트리부터 건물 통째로 장식, 혹은 도시 전체 장식등등- 멋진 decoration 사진들이 이번 주제!!! 지난 주제 보러가기/새로운 주제 제시하기 Photo Ring Project는 무분별한 트랙백과 답글을 권장합니다.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으흣-) 더보기
Photo Ring #32 Let it snow 차디찬 겨울날씨를 피해 뜨끈뜨끈한 방안에서 겨울잠 자고있는 우리의 사진기를 위해 오랜만에 돌아온 포토링입니다 ^ㅡ^)// 드디어 왔습니다 12월이 왔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로 이어지는 겨울의 하이라이트! 강아지도 마음이 설렌다는 로맨틱 시즌의 최고봉! 앙상한 나뭇가지에 감정이입하며 오만가지 심상에 젖어드는 고독의 계절! 우리가 해야할 일은 사진기를 들고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 포토링 서른 두번째 이야기 '눈 내리는 풍경'입니다 \(´ ∇`)ノ 지난 주제 보러가기/새로운 주제 제시하기 Photo Ring Project는 무분별한 트랙백과 답글을 권장합니다.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Photo Ring Group의 팀블로그 필자로 모십니다. 티스토리 계정이 있으신 분은 꼭 메일주소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