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Photo Ring #4 부드러움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12. 30. 07:18 erin님께서 네 번째 주제를 던져주셨습니다. 부드러움이라... 창밖을 빤히 내다보고있던ㅡ루미라는 이름을 가진ㅡ하얀 털의 고양이가 떠오르기도 하고, 내일 모레쯤 내린다는 두번째 눈을 담아볼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것저것 구상해보니 두근두근하네요. 슬슬 시작해볼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 Ring Project